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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푼 문제는 리트코드의 Count the Hidden Sequences 라는 문제였다.
오랜만에 고민없이 바로 생각나는 아이디어로 풀었던 문제라서 알고리즘 적으로 배운건 없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..
다만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두가지를 느낄 수 있었다.
첫 번째로 코드를 수학적으로 풀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.
오늘 같은 문제도 수학적으로 접근하니 오히려 코드는 쉬웠기 때문이다.
두 번째로 수학적으로 접근하여 풀 때 수식이 다양할 수 있다고 느꼈다.
(알고리즘적으로 푸는 문제들도 정답이 딱 정해져있는건 아니지만...)
그래서 문제를 풀고 나서 다른 사람의 풀이를 찾아봐서 다양한 수식해석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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